오랜만에 해외여행 그리고 오랜만에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갔다왔으니 여행을 기록으로 남긴다. 기록이라고 별건 없고, 먹고 본 것 정도?
일정이나 뭐 그런 기록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런 포스팅은 여행 전문 블로거의 영역이니까?
난 그냥 내가 먹고, 보고, 느낀 것만 솔직하게 기록할 계획이다. 어쨌든 후쿠오카 여행 첫번째 포스팅은 하카타 역 근처 우동맛집 하가쿠레 우동이다. 11시 오픈이라고 해서 11시 10분쯤에 도착한 것 같은데 웨이팅이 있었다.
현지인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줄 서 있는 사람 전부 한국 사람이었다. 기다리는 동안 먹고 나가는 사람도 전부 한국 사람이었다.
현지인 맛집이 아니라 한국인 맛집 느낌? 내가 갔을 때만 그랬을수도 있고.
맛은 솔직히 내 입엔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었다.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면은 탱글하지 않고 약간 불은 느낌?
국물은 기본에 충실한 깔끔함? 그리고 우엉튀김은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다. 그런데 내 입엔 솔직히 맛집이라고 ...
원문 링크 : 후쿠오카 하카타 현지인 맛집 하가쿠레 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