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서 올 2023년 장마 시작을 발표했습니다. 6월 25일 제주도에서 시작을 하여 26일 부터는 전국 동시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입니다. 작년 연말부터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많지 않아 남부권 같은 경우는 2일 급수 5일 단수 등 가뭄에 따른 제한 급수로 피해가 심각했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 적당한 양의 단비로 인해 어느 정도는 해갈이 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평균적으로 6월 중순 경부터 시작되는 장마가 열흘 정도 늦게 시작이 되어 작물을 재배하는 농촌지역 등에서는 여러가지 장마 대비를 철저히 해야 겠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는 예년과 다른 전국 동시장마 시작이라 하는데요. 말인즉은 제주도에서 장마의 시작을 알린 뒤 서서히 북상을 했다면 이번에는 거의 같은 날에 전국에서 동시에 장마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일요일부터 전국적으로 비 예보를 알렸습니다. 정체전선에 의한 장마의 시작된다는 것인데요.
끝나는 시점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