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으니 뭐라도 올려야겠는데 주제 정하는 것부터 쉽지 않네요. 그래서 나무처럼 동창회에서 만난 분들의 블로그에 기웃거리다가 어떤 유아 모델 블로그에서 아빠 미소 지으면서 모니터를 멍하니 쳐다보길 30분...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다시 끄적입니다. ^^ 대학교 졸업한지가 언젠데 아직 어린 티나는 지금의 블로그 메인이 참 오글거려서 빨리 탈바꿈하고 싶은데요. 그러니 이틀에 하나라도 올려야죠.
사진은 그저께 양평 두물머리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 머릿속이 복잡할 때 자전거를 타고 자주 가는 곳인데 이번에는 차타고 어머니까지 모시고 다녀왔네요.
요즘 고민이 참 많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시작할 무렵에도 그만둘 무렵에도 항상 그 시기에 고민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큰 고민이네요. 수요일부터 서른살이거든요.
ㅠㅠ 블로그는 정말 소소한 문제고요. 결혼, 장래 등등등...
지금 인천으로 연말 여행 다녀올 계획이니 갔다와서 또 뵙겠습니다. 현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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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쩜구구구구구구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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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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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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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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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원문 링크 :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