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매장에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들은 누구보다 열과 성을 다해 일합니다. 맡은 일을 끝까지 성실하게 담당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느릴 수 있지만, 늦을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합니다. 얼마 전 매장에 고객님들이 많이 찾아오신 날이 있었습니다.
덩달아 매장 내 카페도 바쁘게 주문을 받고 음료를 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주문이 밀려서 기다리는 고객님들이 생겼고, 직원들은 바삐 움직였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한 고객님께 음료를 내어드리며 "늦어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 말에 고객님이 고개를 저으며 답하셨습니다. "느리니까 더 좋은 거지.
그만큼 정성을 쏟았다는 거 아니겠어요. 너무 고마워요, 잘 마실게요..........
"느리니까 더 좋은 거지." [기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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