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망양로 23 주말 점심에 점심특선 (1인당 35,000원) 예약 후 방문한 후기. 상견례 장소로 자주 언급되고 손님 접대에도 적합한 곳으로 언급이 되곤 한다.
한동안 안가다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점심 약속이 생겨 다녀오게 됐다. 부산서구일식을 찾는 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제법 알려진 곳처럼 보였다.
결과적으로는 장점도 분명했고 아쉬운 점도 있었다. 부산일식맛집다운 분위기가 있을지 궁금했던 곳인데, 전체적인 상차림만큼은 확실히 인상적이었다.
서대신동 시장에 대신두부 맛있다. 수입콩두부 2,500원, 국산콩두부 3,000원이던가.
맛은 별 차이 없다. 부산인이 맛집으로 추천했던 옹녀갈치.
갈치회는 7월부터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정리해보면, 메뉴 구성만 놓고 보면 손님 접대에 적합한 편이고 음식도 다양하게 잘 나와 부산일식맛집으로 찾는 이유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다.
반면 방음이나 응대 분위기에서는 예상보다 생활감이 느껴져, 정말 조용하고 격식 있는 자리를 기대한다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