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는 네트워크로 주파수 분할해서 저역, 중역 및 고역을 분할하고 각 대역별로 사용하는 유닛을 별도 적용하는 방식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전 주파수 대역에 걸쳐 하나의 유닛을 사용하는 방식이 풀레인지 방식이며, 2-Way 방식은 저역과 중고역 주파수 대역을 구분해서 저역은 우퍼 유닛, 중고역은 풀레인지 유닛이나 트위터로 재생하는 것이며, 3-Way 방식은 저역, 중역, 고역을 구분해서 저역은 우퍼 유닛, 중역은 미드레인지 유닛, 고역은 트위터로 재생하는 것인데 반드시 어느 방식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풀레인지 방식의 경우 전 주파수 대역에 걸쳐 재생을 하기에는 진동판 질량과 무게가 문제가 되는 만큼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생각이다. 북셀프형 이하의 스피커 크기인 경우에는 저역과 중역까지 커버 가능한 미드레인지 유닛과 고역을 담당하는 트위터로 구분된 2-Way 방식 스피커가 상대적으로 괜찮다고 판단된다.
반면, 톨보이형 또는 스탠드형으로 높이 1m 이상 대형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