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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Christmas~

 Last Christmas~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는 예비새댁의 자세 홍합탕과 감자채전 기가막힙니다 홍합 500g 사서 둘이 뚝딱 크리스마스 케이크 어디서 살까 고민하다가 일단 눈독 들여둔 동네 빵집 가서 빵 좀 사먹어봄 오.. 맛 괜찮네오 캔들 받침으로 쓰던 크리스마스 접시..

잊고있다가 생각나서 닦아놓기 마카롱 먹고싶다는 말에 써니가 퇴근길에 사옴 어쩜 이렇게 귀엽죠? 물론 마카롱 말고 써니요 크리스마스가 뭐 별 건가....

ㄹㅇ.. 딱히..

사실 트리는 11월 말부터 꺼내놨어요 써니 자취방부터 4년인가 5년 사용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도 잘 되고 버리기 아까워서 신혼집에 가져옴 트리스커트만 구매해서 둘러놓고.. 써니가 잘 어울릴 거 같다며 내 캔들을 가져다놨다 그리고 써니는 맥 미니, 아이패드 미니를 사게 되는데...

애플이 강매하거든.. 아무튼 개발 및 테스트용 좀 회의적이었으나 써니가 잘 쓰고 있으니까 나도 만족 개발자가 돼서 개인이 쓰고싶은 기기만 쓸 수는 없으니 써니랑 이것마저 커플..

문구 넘 귀...

원문 링크 : Last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