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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제분 키리안 양산 소바공방 (ft. 맷돌)

 메밀 제분 키리안 양산 소바공방 (ft. 맷돌)

소바 제분 양산 키리안 소바공방 (ft. 맷돌) 7월 말에 제분을 했습니다.

작년 가을 모밀입니다. 조금 있으면 햇메밀이 나오는 철입니다.

작년 가을 메밀 만으로 키리안 소바공방에서 필요한 양을 전부 사용했습니다. 다시 가을을 맞이하는 행복한 상황입니다.

또 1년 사용할 국내산 가을 모밀을 구입하면 좋겠습니다. 가을에 나오는 햇 모밀은 보관 방법도 보관 방법이지만 그냥 쟁여 놓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명감독들의 영화들이 한 번에 쏟아지면서 봐야 할 영화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봐야 할지 줄 세워야 하는 행복한 순간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소바공방이니까 그나마 1년을 보낼 수 있는 햇모밀을 구입하여 쟁여놓고 영업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식당 같은 경우는 손님들이 많은 관계로 1년 재료를 한 번에 구입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 거 같습니다. 제분을 하게 되면 맷돌질 한 번에 갈면 좋지만 여러 번 갈아야 합니다.

채도 그에 따라 계속해서 치면서 가루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