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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만드는 병안과 안반 (ft. 수타 소바면 도구 ver. 7)

 칼국수 만드는 병안과 안반 (ft. 수타 소바면 도구 ver. 7)

칼국수 면 만들 때 사용하는 병안 테이블 (ft. 수타소바 도구 ver. 7) 안반은 쉽게 나무판이에요.

그 위에서 장칼국수도 만들 수 있고 기름도 짜고 떡메도 치고 굴려 만들기도 해서 지금으로 치면 식탁이나 작업 테이블 정도일까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아일랜드 식탁이 될 수도 있고요.

테이블이 편해야 빵도 만들기 쉽고 국수도 그렇고요 쿠키나 초콜릿 음식마다 맞는 테이블이 필요한 거 같아요. 테이블 상판의 종류도 음식 재료나 온도에 따라 대리석이 좋을 수도 있고 나무 아니면 수분 때문에 코팅을 해야 할 수도 있고 말이죠.

안반(案盤) 또는 병안(餠案)이라 한다. 크기는 일정하지 않으나 가로 1m, 세로 1. 5m, 두께 15∼20 정도의 나무판을 흔히 쓰며 네 귀에 짧은 다리를 붙인다.

옛날에 보면 "국수 못하는 사람이 피나무 안반만 탓한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칼국수 맛집 정도 되는 분들은 도구 탓을 안 한다 이런 말이겠죠 ㅎ? 이런 속담이 나온 이유는 여러 가지일 거 같은데요 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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