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삼대장 중 한 가지 메밀요리 먹기 알맞은 온도 (ft. 소바키리 蕎麦切り) 메밀국수를 일본에서는 소바키리로 부르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냥 메밀이라는 뜻으로 불리다가 국수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소바(蕎麦)로 계속해서 부르기에는 차별화되는 다른 이름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키리(切り 자르다)를 붙여 자른 것 소바키리 (蕎麦切り)로 부르다 어느 순간 다시 소바로 불르게 되었습니다.
일식 삼대장: 초밥, 튀김, 메밀국수 메밀국수는 스시 튀김과 함께 일식의 삼대장 노릇을 톡톡히 하는 음식이라 그런 것인지 짧게 부르는 것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일본 중부 지방으로 보면 신슈소바가 가장 유명한데요 현재의 나가노입니다.
모밀은 고랭지에서 맛있게 잘 자라 나가노의 풍토가 모밀 재배에 안성맞춤이라 많이 재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옛날 산골에서는 먹을 것이 많지 않아 모밀요리는 쳐다보기도 싫다는 볼멘소리도 나왔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여성이나 아이들이 다음날 먹을 모밀을 갈고 그 가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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