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와 조선의 면요리 역사는 우리 한국의 소중한 유산입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들이라 찾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이 글에서 한국의 국수 변천사!
고려부터 조선의 면요리 역사 탐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려시대 (918년 ~ 1392년) 산동 지역에서 들여오는 귀한 밀가루 1123년 송나라 사신 서긍이 쓴 고려도경에 처음 등장하는 '면' 음식은 "나라 안에 밀이 적어 중국 산동 지역으로부터 사들이니 면 가격이 대단히 비싸 큰 잔치에만 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려시대의 중국어 회화 교본 '노걸대'에는 고려인들이 '습면(濕麵)'이라는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 '습면'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국수'를 의미하며, 옛 기록에서는 '면'이나 '탕병(湯餠)' 등으로도 표현되었습니다. 당시 중국에서는 '면'이 밀가루로 만든 모든 음식을 통칭했던 반면, 고려시대와 조선에서는 '면'이라는 단어가 밀가루는 물론, 메밀가루와 녹두 등 다양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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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려시대 면요리 역사 탐구! 조선에서 한국까지 국수 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