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아이슬란드의 분위기, 핫도그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아이슬란드의 분위기, 핫도그

아이슬란드의 또 다른 분위기라 함은 노란색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얀색 푸른색의 북유럽, 특히 아이슬란드와는 달리 내 기억에는 노란색의 아이슬란드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노랗고 약간 촛불 처럼 분위기를 내는 전등들이 많았다. 이때 주마등 처럼 "한국은 집에 와서도 공부,업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백색등을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났다.

살인적인 물가에서 사람들이 서로 같이 느끼는 애틋함과 가족애는 나에게는 조금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수도인 레이캬비크에는 "BONUS"라는 마트가 있었는데, 우리로 따지면 홈플러스 혹은 이마트의 위치즘 되는 서민 마트 였다.

레이캬비크에서 가장 고대했던 것이 '핫도그' 였다. 꽃보다 청춘 - 아이슬란드 <꽃보다 청춘>에서 조정석님이 핫도그 월드를 외치던 그집!

핫도그월드 ... 처음에 약 6000원 정도를 내고 하나 베어무는 순간.

호우.. 라는 소리가 나왔다.

그 집 솔직히 아이슬란드 핫도그가 맛있다고는 해도 죽을만큼 맛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