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길거리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는 꽤나 구경거리가 많았다. 괜히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니다.
말을 정정해야할 거 같다. 아이슬란드 전역에는 박물관이 참 많다.
물론 레이캬 비크도 말이다. 대형박물관부터 우리나라 작은 카페에 소장품 모아둔 것 처럼 자그마한 박물관도 여러군데 있었다.
바이킹 모양 하루는 레이캬 비크에서 모든 박물관을 공짜로 여는 날이 있었다. 그래서 아이슬란드 역사에 관한 박물관을 구경하고, 또 여럿 주위에 비슷한 동네와 박물관을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그날은 밤에 열렸다. 우리나라 야간 기행의 느낌보다는 동네 전체 파티같은 느낌이 강했다.
어떤이들은 마주 앉아서 보드게임하고, 술마시고, 음식을 즐겼다. 박물관은 북유럽의 전형적인 집들에 위치를 했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나왔을 때, 바로 앞에 바이킹 복장으로 고기를 굽고 있었다....
원문 링크 :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아이슬란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