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는 훌륭한 학자 및 사상가로 자랄 수 있었던 점은 과연 그 스스로 뛰어났기 때문일까, 혹은 부모님의 열성적인 교육열 덕에 환경의 혜택을 본 한명의 인간일까. 루시퍼 이펙트 저자 필립 짐바르도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07.11.20.
루시퍼 이펙트를 읽었다. 사실 내용이 무척이나 어렵다.
과장 좀 보태서 설명 많이 든 논문읽는 느낌이었다. 요새 눈이 침침해지는데 그런 사람한테 이렇게 두꺼운 책을 읽는 것이야 말로 자유의지를 팍꺽어버리는 행위일 것이다.
그런 두꺼운 내용과는 달리 대개의 서양 책들이 그러하듯 하고자하는 말이 짧다. 미국의 중산층에서 교육 잘 받고 자란 청년이 이라크 전쟁에가서 포로를 대하는 모습이 악마와 다를 것이 없었다라는 고찰에서 시작하 각종 사례와 실험들을 말하고 이를 토대로 "무엇인가"를 말하고자하는 책이었다.
이게 당시 미국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었는데, 이와 달리 한국이나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홍콩, 일본에서는 약간은 냉담했던 책이었다. 앞서 ...
원문 링크 : 동양과 서양의 차이 - 환경적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