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 한줄 평 꽃이 지고, 매미가 사라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1.
꽃이 지고 일단 이분은 추후.. 2.매미가 사라지고 올해는 내가 이직을 한해가 되었다. 물론 거의 매년 이직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아마 당분간은 이 회사에 있 어야할 거 같긴하다.
이것도 조금 이유가 긴데 후술을 하려고한다. 직전 회사에서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을 수도 있는 인연을 정리하고 나왔다.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회사와 나의 성장의 부재와 새로운 진로 탐색.
어디서든 찾을 수 있는 이유이긴 했지만, 직전회사에서 성장은 거의 없었던 거 같다. 개인의 성장도 정체되어있었고, 더불어 성장 기회도 많지는 않았다.
회사적으로도 성장은 사실상 없었고, 고점이 아닌가 싶은 수준이었으며, 새로운 사업으로 모색하려는 움직임조차 물음표를 남겨주었기에 나는 여기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굉장히 강력히 들었다. 보통 내가 그런 생각이 든적이 종종 있는데 (아마 생존 본능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