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라는 말은 절대 없다 는 말이 있는데 나는 약간 공감한다. 어릴 때 커서는 공부든 사업이든 성공해서 공부법 책 자서전 자기계발서 같은 책을 쓰고 좋은 영향을 주고싶다(정확히는 내 자랑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
근데 크면서 사람은 진짜 변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라는 것을 깨닫고, 누군가에게 충고하고 조언하는 것은 흑역사를 만들 여지가 있을 수 있음을 자각했다. 예를 들면 이거다.
성공하려면 공부해야하고, 엉덩이 붙이고 책상에 앉아라 라고 이제는 말할 수 없다. 나는 그렇게 했는데 성공 못할 수도 있으니까 위에 조던 피터슨도 마찬가지다.
이거 해라 저거하디마라 해도 의미없다. 자기자신도 못지키는 인간은 아니러니한 동물이니까 인간이 아이러니 한 걸 깨달으면 저렇게 인간에게 절대 진리인 거라고 착각한 생각을 충고해서는 안된다...
원문 링크 : 꼰대 안되기( 자기계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