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오늘 저녁 늦은 7시에 회사 실장님께 직무 이동을 요청했다.
새롭게 machine learning으로. 문제는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상황때문에 여기까지 오기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프로젝트가 엎어지고, 사람들이나가는 상황에서 나의 현 조직장들은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 현실장님도 그러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 실장의 진전 실장님께 요청을 했다( 기존 실이 두개로 나눠 지면서 기존실의 팀장이 새 실의 실장님이 되심) 현재 리더십의 부재로 현 실장님에게 몇번요청을 해도 씨알도 언먹혔기에 느낌상 더 대장인 실장님께 면담을 요청했고, 나름 먹힌거 같다. 현 실장님은 뭔가 사람 빼앗긴다는 느낌을 받는 경향이 있지만, 대빵 실장님은 긍정적으로 나름 보신 경향이 있는 거 같다.
한번 이야기는 해보신다고 하니 여기에 모든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이자리 오기 까지 수많은 이해관계자에게 내가 밑밥을 깔아둔 덕분에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물론 오늘 면...
원문 링크 : What will happen, will 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