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주에서 자전거 여행이 되었다. 점프를 많이 해버린거 같기 때문이다. 4째날과 5째날은 같이 쓴다.
이유는 내 일정기준 5째날과 6째날에 호우가 심할 거라는 예보와 함께 4째날에 자전거가 고장(?) 나서 5일째로 끝내고자 쩜프를 크게 했다.
자전거가 애매한 거리에서 펑크가 나다보니 속도가 진짜 안나오고 체력은 기하 급수적으로 떨어졌다. 남지를 지나서 밀양 하남읍을 지나서 알게 되었다.
뭔가 몸이 무겁더라. 2023.07.22~23 칠곡 -> (길막 점프) -> 대구 -> 창녕 남지 -> 밀양 하남 -> 밀양 삼랑진 -> (점프) -> 양산 물금 -> 김해 구산동 첫 구간 칠곡 -> 창녕 남지 칠곡도 도로상태나 이런게 듸게 안좋은 경우가 많아서 그냥 점프 했다. 왜관역에서 대구역으로.
이제는 점프 할 수 있으면 점프 했다. 괜히 험한길 안가고 싶었고 조금 지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창녕함안보 편의점에 갔을 때, 아주머니께서 오늘 자전거 타러온 사람이 내가 처음이라고 했다. ...
원문 링크 : 국토종주 DAY 4, 5 - 칠곡 -> 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