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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를 읽고 - 김연식 항해사

 [스물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를 읽고 - 김연식 항해사

신문사 기자를 하다가 항해사가된 그의 이야기를 읽었다. 처음에는 글쓰는 방식이나 플롯을 구성하는 것 "" 말꼬리표가 있는 것이 참으로 소설 같다고 생각을 했다.

아마도 소설처럼 플롯을 구성했던 거 같다. 내가 소설읽는 것을 즐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게 읽었다.

책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이 몇개가 있다. 바다와 모험, 여행이라는 부분이 그에게도 가장 큰 동기부여였던 거 같다.

책중반부 부터는 부정기선 항해사가 되고서 브라질, 싱가폴, 네덜란드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그곳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따분한 9할의 배생활과 1할의 세계 곳곳의 여행이 항해사의 일상인가 보다.

내가 보는 유투브는 참치 원양어선이긴 하지만 나도 참 그런 생활을 조금은 동경한다. 만화 원피스까지는 아니지만 배안에서 키우는 끈끈한 우정이 참으로 좋아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성향이 안맞는 사람이 있다면 끔찍하겠지만은) 책 초반부 오션 폴리텍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정말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