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apapa 행성명 : 책 들어가며 '양자 역학'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영화 속 마블의 '퀀텀 영역(Quantum Realm)'이나,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알 수 없는 추상적인 개념들이 먼저일 겁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분명 미래를 바꿀 기술이라고 하는데, 전문가들의 영역 같아서 왠지 모르게 벽이 느껴졌죠.
그러던 중, 고려대학교에서 초저온 분자와양자정보를 연구하는 채은미 교수의 첫 대중 교양서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를 만났습니다. 김상욱, 김범준 교수님 등 저명한 과학자들의 추천사를 보고 용기를 내서 책을 펼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양자 역학은 더 이상 물리학자만의 언어가 아니며,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이라는 저자의 메시지에 전적으로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채은미2025북플레저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 요약 어쩌면 우리가 느끼는 '교양의 결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