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공부보다 학보사 기자 활동에 더 집중했지만 시험기간만큼은 최선을 다해 평균 이상의 학점을 받았다. 어쨌든 대학 졸업장은 있어야 이력서라도 써보거나 편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그 생각은 옳았다. 그때 대학을 그만뒀다면 학보사 기자 경험은 물론 국문과 편입도 하지 못했을 테니 말이다.
훗날 직장생활을 하며 국문과 3학년 편입을 했고 졸업도 했다. 그러나 국문과 졸업은 말 그대로 이력서를 낼 때 필요한 것이지 나의 글쓰기 실력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글쓰기는 그야말로 개인의 노력이다....
국어국문학 전공과 글쓰기 실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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