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주변에는 확진으로 등교를 하지 못하는 지인이 없어 인지하지 못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개학 첫날 등교중지가 15만 8000명이었다고 해요. ㅜㅜ 작년에는 비교적 인구수가 적은 저희 지역에 3명만 확진자 나와도 학교에 안보냈었는데, 오늘은 천 명이 훌쩍 넘었네요.
그렇다고 학교를 안보낼 수도 없어서 어제 오늘 두 아이를 보냈습니다. 첫째는 중학생이라 무조건 등교이고, 둘째는 이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이라 학교 적응 문제도 있어 보냈는데요.
마치 전쟁터에 보낸 기분이에요. 힘없는 애미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안전하길 기도할 뿐입니다.
다행히도 아이는 학교가 재미있다고 해요. 그럴 수 밖에요~~~ 방학 내내 집콕 했으..........
2022년 개학 첫 날, 등교중지가 15만 8000명(자가진단키트 개인판매 의료법위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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