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자 근로자 추이 및 특징 분석, '근로시간 감축 후 부업 참가율 증가...생계형 부업 늘어' 전경련(전국경제인엽합회)이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5년간 부업활동을 하는 근로자의 추이 및 특징을 분석해 발표했다. 최근 부업자 추이를 살펴봤을 때, 근로시간 감축 제도 이후 부업 참여율의 증가, 청년층 및 고령층 부업자의 증가 등에 따라 생계형 부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추이를 살펴보면, 22년 1~3분기(이하 동분기) 평균 가정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가구주)인 부업자는 36.8만명으로 전체 부업자(54.7만명) 가운데 67.3%를 차지했다. 전체 부업자 수와 가구주 부업자 수는 ’13년 이후 감소 추세였다가 ’17년을 기점으로 증가 추세로 전환했으며 ’22년까지 증가세를 유지했다.
(코로나 영향을 받은 ’20년은 제외) 지난 5년간(’17~’22년) 동분기 평균 전체 부업자 수는 33.1%(13.6만명), 가구주 부업자 수는 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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