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마트에 갔다가 2+1 행사 중인 파우치 카레를 봤어요. 처음엔 행사 상품이라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시식 한 번에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바로 집어서 카트로 직행시켰죠.
오뚜기에서 출시한 오즈키친 치킨마크니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인도 음식점을 방문할 만큼 인도 커리를 좋아하는데요.
치킨마크니 한 그릇에 난 몇 장 나오는 게 세트로 2만 원 정도는 기본으로 합니다. 요즘 물가 미쳤죠!
한식만 오르는 게 아니더군요. 치킨 마크니, 버터 치킨, 마살라 커리, 그린 커리를 제일 즐겨 먹는 편이에요.
그중 버터의 풍미가 진~하고 고소한 치킨 마크니를 제일 좋아합니다. 밀키트나 레토르트 파우치 같은 간편식품으로 출시된 커리도 나름 많이 먹어봤다고 생각하는데 인도 음식점에서 먹던 그 맛을 제대로 재현한 간편식품은 찾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오뚜기 오즈키친이 딱 인도의 이국적인 그 맛을 잘 표현해냈더라고요. 치킨마크니는 고소함과 버터의 풍미가 가득했고, 마살라는 토마토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