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하나의 아쉬운 유명 맛집 후기를 남겨본다. SNS에서 유명세를 떨치면서 일본 현지인만큼이나 한국인에게도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는 [다코멧카].
이번 여행에 웨이팅 운이 좋았던 우리는 그 어느 맛집을 가도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다. 다코멧카 역시 꽤 한산했는데 실물은 뭔가 필터 빠진 사진 같은 느낌이었달까?
기대했던 거보다는 평범한 비주얼에 입장과 동시에 아쉬운 마음부터 들었던 거 같다. 점심 식사 직후에 방문했던 터라 샌드위치 종류를 제외한 기본 베이커리 라인에서 빵을 몇 개 골라 담았다.
이곳 역시 일렬로 줄 서서 한 방향으로 전진하며 트레이에 빵을 골라 담은 후 마지막 구간에서 결제하고 출구로 바로 나갈 수 있게 해두었다. 초입엔 식사빵 안쪽으론 디저트 빵들이 먹음직스럽게 나열되어 있다.
동선을 아주 실용적이게 잘 짜둔 거 같다. 계산대에 도착하면 먹고 갈지 말지의 여부를 정하는데.
매장에서 먹고 가면 1인 1메뉴가 룰이다. 일반 커피값이 500엔부터 시작하는데 라...
원문 링크 : 하카타 빵집 다코멧카 줄 서는 하카타역 베이커리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