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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장의 여수 여행 - 5 여수 맛집, 여수 화덕 370에서 화덕피자, 즉석떡볶이, 퓨전 짬뽕을 먹다. (2015.3)

 전람회장의 여수 여행 - 5 여수 맛집, 여수 화덕 370에서 화덕피자, 즉석떡볶이, 퓨전 짬뽕을 먹다. (2015.3)

전람회장의 여수 여행에서 여수 맛집 탐방은 화덕 370에서 피자와 즉석 떡볶이, 퓨전 짬뽕을 함께 맛보는 구성으로 시작된다. 여수 시청과 해양수산부 청사가 있는 번화가에 위치한 이곳은 건물 간판이 눈에 띄고, 설빙과 함께 영업하는 구조로 눈길을 끈다. 방문자는 여수 특산물 대신 가게 앞에서 간단한 간식으로 갓김치를 구입하고, 간장게장이나 회는 가까운 매장에서 별도로 즐길 계획이었다.

점심 시간대를 지나 손님이 다소 적은 편인데도 분위기를 즐기는 이들로 묘사된다. 29,000원짜리 세트가 주문되었고 구성은 고르곤졸라 피자, 치즈 떡볶이, 얼큰한 짬뽕, 아이스크림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 떡볶이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 달라는 요청이 확인되며, 라면 사리가 익을 때쯤 치즈를 더하라는 직원의 안내가 자세히 기록된다. 얼큰한 짬뽕은 숯불 직화로 볶아내는 독특한 풍미가 특징으로, 불의 맛이 짬뽕에 배어 나와 떡볶이가 익기 전에 짬뽕을 먼저 맛보려 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 과정에서 라면 사리가 촉촉하게 젖으며 면발의 쫄깃함이 강조된다.

피자는 다시 등장하며, 가족 구성원인 와이프와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까지 함께 먹기에 충분한 양과 맛으로 평가된다. 꿀을 찍어 먹는 간단한 시도도 곁들여지며, 피자의 쫄깃함과 고소함이 칭찬받는다. 한 조각을 남기지 않으려는 듯 가족은 함께 식사를 즐기고, 떡볶이의 다양한 재료들—오뎅, 라면, 쫄면, 메추리알—까지 한꺼번에 담아낸 모습이 기록된다. 다이어트를 잠시 보류하는 분위기가 전해지며, 현지의 맛을 체험하는 즐거움이 강조된다.

여수 여행의 마지막 부분은 화덕 370이 설빙과 인접해 있는 점과 주차의 어려움, 주차장을 찾는 에피소드로 마무리된다. 방문자는 차를 비교적 멀리 떨어진 주차장에 대고 돌아갈 계획을 세우며, 여수 여행 중 택시 이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틀에 걸친 일정으로 1박 2일 일정의 여수 방문이 끝나고, 여행의 모든 맛집 탐방과 풍경이 아로새겨진 사진과 함께 글이 마무리된다.

# 여수맛집 # 여수여행 # 화덕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