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울트라 스카이블루 색상에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입혀봤다. 전람회장의 딸래미가 올해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서 겪는 지출 부담이 한동안 커 보였지만, 새로운 시작의 기념으로 최신형 노트북과 아이패드에 더해 이번에 새로 출시한 갤럭시 S26울트라도 함께 들여왔다. 이번에는 케이스티파이 케이스의 보호력과 디자인까지 고려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예약판매로 구입했고 더블업 메모리 행사와 소박한 할인 혜택을 적용받았다. 갤럭시 신상은 예판 구입이 국룰이라는 말도 실감이 났다. 다나와에 들어가면 스펙이 자세히 나와 있어 별도로 다루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스카이블루 색상은 눈에 띄게 예쁘다.
전람회장의 딸래미가 오래토록 노래를 불렀던 S펜이 달린 폰을 손에 쥐게 되었고, 실제로도 S펜이 달린 모델이라는 점이 신세계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구입한 케이스티파이 케이스와 링홀더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니 보호성과 편의성이 한층 올라갔다. 이 둘의 합산 가격은 128,0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다. 데이터 이전은 기존에 쓰던 A34에서 S26U로 옮기는 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 2시간이 넘게 소요되었다. 또한 카카오톡 백업을 옮기려 하자 용량이 커서 톡클라우드 구독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떴다. 30GB 용량에 월 2,900원이 일반 요금이고 PC에서 결제하면 2,100원으로 더 저렴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무사히 새 폰에 카카오톡 대화 및 미디어 파일들이 옮겨진 것을 확인한 뒤에는 결재를 취소했다. 이번 과정은 초기 설정과 데이터 이전의 시간 소요가 제법 큰 편이어서, 신제품 구입 시점의 기대감과 함께 번거로움도 함께 느껴지는 구성이었다. 스카이블루 색상의 매력과 케이스티파이의 조합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시작의 기념으로 선택한 아이템들이 오래도록 안전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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