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해 하면 지는 겁니다” [청년 인터뷰] 김소진 제니휴먼리소스 대표 2014년 08월 17일 (일) 00:02:59 미래한국 [email protected] 차주은 학생기자 (총신대 역사교육과) 제니휴먼리소스의 대표이자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두 번째 이야기’의 작가 김소진 대표는 자신의 용기는 “타고난 것 같다”고 얘기한다. 왜 그녀의 삶에서 용기라는 단어가 중요한 화두가 됐을까.
그녀가 HR(Human Resource, 인적자원)이라는 분야에 뛰어들고 현재의 커리어를 쌓기까지 늘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네 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던 그녀는 중학생이 되자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고 그만뒀다.
사진으로 진로를 변경하고 입시를 준비했지만 면접 현장에서 다른 학생들만큼 잘할 자신이 없어 포기했다. 그 다음으로 지원한 곳이 세계 명문 패션스쿨인 파슨스였다.
하지만 세계 최고들이 모인 현장에서 ‘패션을 좋아하긴 하지만 잘 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에 페이스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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