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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일본대사관 방일단 5일차 후기

 주한일본대사관 방일단 5일차 후기

동일본대지진 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호텔에서의 조식 아침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다 상어고기튀김, 오타니쇼헤이가 세계 1등이라고 극찬한 요거트 등 아침부터 거하게 맛있게 먹었다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야외온천 낮에 즐기고 싶어 체크아웃 전의 시간을 택했다 태평양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온천이라니 너무나도 상쾌했다 버스에 몸을 싣고서 하루 묵었던 숙소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동일본대지진 피해자분의 가이드 시간이 있었다 설명해주시는 가이드 분의 얼굴은 밝았지만 목소리엔 우수가 차있었다 피해가 너무나도 컸기에 제방 시설도 세계 최대의 규모로 설치된 걸 볼 수 있었다 이 곳은 미나미산리쿠의 핵심적인 병원이었던 곳 당시 바닷물은 건물 외벽에 표시된 파란색 스티커까지 차올랐었다고 한다 세계적인 건축자이자 도쿄대 건축학과 교수님이신 구마겐고님의 건물도 찾아가보았다 미나미산리쿠 311 기념관으로, 이 작품이 인상적이었다 약 1800명의 목숨을 기리기 위해 만든 구조물로, 한 명 한 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