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타니 인 도쿄 호텔 2일차 조식을 빼놓을 순 없어서 어김없이 먹으러 갔다 흐리면서도 부슬비가 내렸지만 자연광은 밝아서 좋았다 체크아웃을 마치고 도쿄를 떠나 우설의 도시 센다이로 이동하기 위해 도쿄역을 찾았다 신칸센 6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한다는 포스터가 도쿄역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어째 비현실적인 애니메이션에서 본 듯한 잽싸게 움직일 것 같은 첫인상이었다 비용은 사악하지만 그 어떤 열차보다 빨라 거리가 다소 있는 거리라 할 지라도 덕분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는 호빵맨으로 익숙한 앙빵맨이 센다이역 입구 앞에 자리하고 있었다 서울 외교부같은 도쿄 외무성을 방문했다면 이번에는 경기도청 같은 미야기현청을 방문하였다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가장 피해가 컸던 곳이 미야기현에 있다 미야기현청에서 피해 상황은 어땠었고 지진 피해 후 복구 및 현황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센다이 호텔 체크인 후 바다가 보고 싶어 조원들끼리 마쓰시마가이칸역으로 향했다 일몰시간보다 늦게 도착해 이...
원문 링크 : 일본 외무성 전액지원 방일단 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