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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기 쓰기로 결심

 갑자기 일기 쓰기로 결심

오늘 친구랑 저녁 ㅁㅓ 먹을지 찾아보다가... 엥 여기 전에 가봤던 식당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가본 거 맞음) 나는 이렇게 잘 잊는 대가뤼를 가졌으면서도...

추억을 잊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퍼지는 F라서...^^ 그래서 결심했다. 앞으로는 어디 가서 멀 하든 성실히 박제할 것이다.

글씨체도 일기인 척하는 글씨체 고른 거 보이나? ㅋ (물론 손으로 이렇게 못 씀) 근데 언제까지 갈 계획인지는 모른다 나의 엠네글자 중에 젤 강력한 건 P니까.

글구 또 다른 얘기지만 카카오맵에 갈 곳 마킹해둔 거 카페든 식당이든 핫플이든 같은 색으로 해뒀는데 ... 수습하기 어려워진 지금에서야 킹받기 시작했다.

이것도 언젠가는 고쳐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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