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 있어서 영어 공부는 영원한 짝사랑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대학다닐 때, 토익 공부를 참 열심히 했었고, 직장 생활 하면서 가까이 하지 못하다가, 코로나로 재택 근무가 길어지면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좋아하는데, 가까워 지기 힘든 사이, 그런데, 최근 켈리 최님이 쓰신 ‘웰씽킹’이라는 책을 읽고, 영어를 멋지게 말 하고 있는 제 모습을 ‘청사진 시각화’로 자주 그려보고 있어요. 한 장의 사진처럼 제 머리 속에 저장된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두근거리고 설렙니다.
제가 그린 청사진 속에서 제가 말하고 있는 영어는 영국영어 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미국영어, 영국영어, 호주영어, 캐나다영어가 다르게 들린다는 것도 몰랐고, 미국영어도, 캘리포니아 영어와 뉴욕 영어, 텍사스 영어가 억양과 발음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넷플릭스와 유튜브 덕분에 영어 컨텐츠를 자주 접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억양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것이 영국 영어인 것을 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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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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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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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원문 링크 : 영국여왕, 영국영어, 영어공부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