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월요일 출근시간부터 GTX를 탔다. 맨날 차끌고 다니다가 엄청 오랜만에 탄 대중교통이었는데.
젠장. 에스컬레이터 이마이 긴게 엄청 많다.
탈 때도 길고 내렸을때도 길고. 뻥 좀 보태서 너무 높아서 위를 쳐다보다가 멀미가 날 뻔 했다.
점심에 친구만나서 나는 떡만두국, 친구는 육개장 칼국수를 먹었다. 야미- 카페에서 일 좀 보다가, 지하철 시간이 좀 남아서 베스킨라빈스에 들어갔다.
찰떡이 콕콕 박혀있는 '찰떡이구마' 싱글레귤러 컵으로 먹었는데, SKT 할인으로 2천원이나 할인받았다! 야르.
녹초가 된 상태에서도. 운동은 다녀왔다.
운동 다녀와서 배가 너무 고파서,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런천미트 190g3 이마트몰 네이버페이 10,980 콩으로 만든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런천미트를 하나 꺼내서 계란 묻혀서 구워먹었다.(내돈내산) 나쁘진않았는데, 남은거 다음날 데워먹으니까 뭔가 식감이 콩스러워짐..!!
찾아보니까, 풀무원에 식물성 지구식단 라인업이 꽤나 많았네? 육식파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