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입덧이 심할줄이야- 입덧이 좀 나아지고, 2차기형아 검사까지 끝난 후에 적어보는 블로그. 컴퓨터 앞에 앉기만 하면 졸음이 쏟아져서 그 사이에 블로그도 못했다. 5주차까지는 괜찮았다.
그래서 블로그 글도 적었다. 임신 4주차-5주차 기록 | 파주 임신 축하 선물 언박싱 태명을 뭘로 하지 고민하다가 결국 입에 착 붙는 '모찌'로 결정 점점 진해지는 임테기 신기해라!...
blog.naver.com 6주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입덧. 먹덧이었다.
속이 비어있으면 계속 토할거같았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다! 그리고 먹고싶은게 있다가 안먹고싶다가, 생각만해도 토할거같은 음식이 생겼다가, 너무 먹고싶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해먹은적도있음.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비빔면을 삶던가, 김치전반죽을 만들던가) 심한 날에는 하루종일 컨디션이 완전 난조라, 두통까지 올라오는 날도 잦았다. 2주에 한번씩 병원을 가서 모찌가 얼마나 컸는지, 잘 크고 있는지 체크했다. (입덧 진짜 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