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설악 케이블카 타고 설악산 권금성 올라가 보았습니다.

 설악 케이블카 타고 설악산 권금성 올라가 보았습니다.

저에게 설악산은 '외로움'입니다. 정말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와 친구들과 대청봉에 올랐던 추억이 있고 아들 둘과 울산바위에 올랐던 곳입니다. 남편과 여러 번 가을여행 때마다 들렸던 곳이고요.

가끔 설악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설악산 권금성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를 실시간으로 봅니다. 그럴 때마다 왠지 외로움이 가슴속 밑에서부터 올라옵니다.

아들들이 예약해놓은 콘도에서 아침에 바라본 설악산입니다. 장관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설악산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나 보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아침에 서둘러서 케이블카로 가봅니다.

늘 줄 서서 기다려야 되고 아차 하면 서울로 올라가는 시간이 늦어져 다들 일에 지장이 있을까 봐 일찍 서둘러봅니다. 남편과 두 아들은 제가 오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쓰고 저 앞에 가네요.

이런~~~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설악동입니다. 컨싱텐호텔, 저는 저기서 한번 묵고 싶은데 아직 못 묵어보았습니다.

왠지 저 호텔에...

# 권금성 # 설악산 # 설악케이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