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필요하지 않은 옷을 가지고 가라고 전화를 하셔서 잠깐 뵈러 갑니다. 코로나로 인한 요양원 면회가 안되는 상황이지만 엄마를 창문에서 뵐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요양보호사에게 엄마옷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고 잠깐 카메라를 들고 요양원앞에 화려하게 피었다가 스러져가는 꽃들을 찍어보았습ㄱ니다. 정말 소니RX100 M6카메라의 휴대성은 뛰어납니다.
가방에 늘 넣고 다니다가 시간과 자연 그리고 빛이 만나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물론 1% 아쉽습니다.
풀프레임으로 이렇게 작은 카메라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꽃도 다 말랐고 메마른 잎들이 햇빛을 받아 빛납니다.
이곳에 계신 어른들도 햇빛을 받아서 인생의 마무리가 아름답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필그림 요양원에 계신 엄마 창문으로 잠깐 뵙고 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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