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이상신호가 생겨 외출이 어려워져서 매일 해먹는 음식을 사진찍게 되었습니다. 단조롭지만 여러색과 여러재료를 찍을수 있어 그래도 위로가 됩니다.
오늘은 다섯번째 저를 위한 밥상을 차려봅니다. 냉장고에 커다란 콩나물 봉지가 있어서 콩나물로 두가지반찬을 해봅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해주시던 김치 콩나물죽이 먹고싶군요 아플때 이것먹고 기운내곤 했는데... 찬물에 씻어봅니다.
수돗물을 셔터스피드를 높여서 찰칵!! 보이시나요?
굵은 흰소금이? 굵은 소금을 뿌려서 삶아봅니다.
콩나물을 삶을때 두껑을 여시면 안되는것 아시죠? 콩비린내 난다는것이요^^ 찬물로 헹깁니다.
차가운 수돗물에 시원하게 헹귑니다. 마늘 고추 파 얘들을 썰어놓습니다.
마늘은 콩나물무침용은 아주 잘게 썰고요. 국에 넣을 마늘은 그냥 씹혔을때 기분나쁘지않을정도로만요.
콩나물에 당근과 파 마늘 잘게썰은 고추를 섞어서 무칩니다. 삶을때 소금간이 되어있어서 소금은 안넣고요.
혹시 필요하면 추가로 히말리야 핑크소금을 넣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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