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반상 호호카츠에서 기차탑승시간전에 아침식사를 합니다. 소담반상은 굉장히 깨끗하고 이른아침이라서 그런지 더 텅빈 느낌이었습니다.
아침에뉴는 소고기 장터국밥 진곰탕.돼지고기 김치찌게,소고기 된장찌게입니다. 6시부터 10시10분입니다. 소담반상에는 아침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10분정도 지나니 주문한 돼지고기 김치찌게와 소고기된장찌게가 나왔어요.
그리 맛있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맛없어보였지요.
따뜻해 보이지도 않았어요. 반찬도 김치와 오뎅볶음 계란말이 요렇게 간단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한입 먹어보고는 깜짝 놀랐네요. 예상과는 달리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소담반상 김치찌게의 맛이 제대로입니다. 그뿐아니라 소담반상의 소고기된장찌게도 맛이 있었습니다.
맛집에 대한 일가견이 있는 친구도 제대로 만든 집이라고 감탄을 했어요. 어쩜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여행떠나기전의 간단한 아침식사 꽤 괜찮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Jesus loves ...
원문 링크 : 수서 srt 역내 식당 기대이상의 맛 소담반상 호호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