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어느 봄날 오래 전 공방을 짓고 초기에 원목을 가공하던 주물형 자동대패가 있었다. 지역에서 오래 된 목공소가 문을 닫게 되면서 지인의 소개로 구입하여 삼상모터를 단상으로 교체하고 풀리도 교체하여 꽤나 정성을 들여 수리를 마치고 여러 해 운용을 했었다.
그러나 집진이 어렵고 주변이 온통 대팻밥 천지로 어지럽게 널린 상태로 오염되는 것을 혐오하다보니 가공실에서 나와 원목널의 적재공간옆에 자리를 옮긴지 몇 해가 지났다. 세월의 흐름을 제법 견뎌온 친구라 나름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 모터의 힘이 건재하고 가벼운 포터블 소형 자동대패 보다는 절삭깊이도 시원 시원한 장점이 있다.
몇해 전 밸트를 모두 교체하고 날물도 연마해 두었지만 다시 녹슬고 날물세팅이 번거로워 오랫 동안 등지고 살았는데. 지난 봄 포터블형 자동대패의 답답함이 이 친구를 부활시키는 빌미를 제공하였다.
인터넷을 통해 날물세팅 지그를 구입하고 간단히 세팅의 번거로움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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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대패날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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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대패날세팅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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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형자동대패
원문 링크 : 주물형 자동대패의 날물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