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3 청주 왕산입니다. 지난 제작기에서는 Lowell Dory Skiff의 헐부분 가공과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제는 선체를 뒤집어 내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그 동안 작업장에서 이런저런 미뤄온 일들을 하다보면 자정이 넘어 귀가하고 이내 잠들기가 보통이지만 요즘은 현장을 진행하다보니 간혹 찾아오는 조금씩의 여유가 있네요.
선체를 몰드에서 탈형해 뒤집었습니다. 내부를 퍼티로 마무리하고 샌딩 후 에폭시 코팅합니다.
몰드의 규격에 맞춰 변형을 막기위한 트워트를 클램프로 걸어주고 샌딩합니다. 차인재를 시공하지않은 덕분에 선저부에 유리섬유를 적층하고 몰드에 맞춰 늑골도 가공합니다.
유리섬유가 조명탓인지 잔뜩 떠버린 것처럼 보이는 군요..ㅋㅋ 선수부 데크를 도웰로 집성합니다. 이너스템의 각도에 맞춰 끌로 파냅니다..
스페이스블럭의 두께에 맞춰 데크도 오려내고 깎아주고 이너웨일의 각도에 맞춰 헐과 평행한 가공도 이어집니다. 트랜섬의 각도에 맞춰 Quarter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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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Lowell dory skiff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