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7 청주왕산입니다. 간만에 현장의 시름을 털어버리고 작업장에서 로우잉보트의 제작에 들어갑니다.
오랜 고민과 망설임 끝에 스트립카누에서 스트립 #Rangeley로 바뀌었던 계획은 방장님의 권유로 다시 #Lapstrake방식인 Lowell Dory Skiff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아무리봐도 Lapstrake방식의 선체가 왕산의 마음을 놓아주질 않습니다..^^ 미리 가공해두었던 스트립은 올 겨울 카누 한척 만들어 소모할 예정입니다.
어차피 스트립정은 선박교육에서 이미 두척을 건조해 본 경험이 있으므로 큰 미련을 두지는 않기로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현도를 경험한 내용을 다루었는데요.
바로 그때 현도된 선체가 바로 Lowell Dory Skiff입니다. 컴퓨터나 CNC의 도움없이 오로지 손과 마음으로 간만에 착수한 선체이기에 시작부터 기대가 큽니다.
이제 착수보고에 들어가겠습니다..ㅎ 현도된 도면을 펼쳐놓고 각오를 다집니다..^^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막막함이 공존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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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str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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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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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웰도리스키프
원문 링크 : Lowell dory skiff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