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제작 중인 우든보트 WS skiff 350의 완공이 이루어졌다. 벚꽃이 피고 지는 줄도 모르고 목수가 바빠지는 이 시즌에 보트빌딩의 마감공정을 위해 비교적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일 년을 미루던 마지막 사진자료의 수집이 만족스레 진행되어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없다. 어제는 참여하는 부여롯데리조트 현장의 가설재 설치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한 달의 현장 공정에만 집중해야 한다. 앞으로 야근을 곁들인 출장의 긴 밤을 포스팅으로 보낼 수 있을지......
그럼 턴 오버 이후의 공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Quarter knees 쿼터니를 가공 중이다.
트랜섬과 선체의 측판 헐과 이너웨일의 결합을 위한 가공이 추가된다. 이너웨일과 임시 결합된 모습이다.
늑골과 늑골 사이의 공간에는 Spacer block 스페이서 블럭을 시공하여 이너웨일과 선체측판헐의 튼튼한 결합이 이루어진다. 정확한 수치 가공이 이루어지면 에폭시 퍼티를 이용하여 선체와 결합한다.
T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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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WS skiff 35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