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가끔 멘탈이 쿠크다스처럼 바사삭 부서져요. 나만의 건강한 멘탈 관리 방법은요?
멘탈이 바사사사삭... 건조한 가을날 마른 낙엽을 누군가 짓밟아 가루가 되듯..
탈탈 털렸 을때요.. 대부분 납득할 수 없는 일을 저에게 강요하는 누군가가 생겼을 때..
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들어줘야 하는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제 멘탈은 먼지가 되어 흩날립니다. 그럴 때엔..
정말 발길 닫는데로 마구 걸어요. 되도록 안가본 곳으로 걸어요.
아... 여기 꽃집이 생겼네?
아... 여기 와봤던 곳이네..
아.. 나는 그대로인데..
계속 바뀌는 건 많구나.. 그러면서 혼자 탐험을 떠납니다.
되도록 모르는 곳으로요. 그래야 나쁜 기억에서 잠시 다른 생각을 하니까요.
그러다 문득 핸드폰에 카톡이 옵니다. 잘 지내고 있어?
밥은 먹었어? 요즘 기분은 어때?
네.. 친구들의 안부 카톡들이예요.
코로나가 터지고 자주 안만나게 되면서 연락은 더 줄어드네요. 이전에는 멘탈...
원문 링크 : 멘탈 관리 저는 비눗방울 멘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