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인어 글라우코스는 아름다운 처녀 스킬라에게 반했다. 스킬라는 글라우코스를 피해 달아났다.
글라우코스는 마녀 키르케를 찾아가 스킬라가 자신을 사랑하도록 부탁했다. 마녀 키르케는 부탁하러온 클라우코스를 유혹한다.
"잉? 인어를 향한 마녀의 유혹??"
키르케가 조언했다. "당신을 경멸하는 여자는 경멸하고 당신을 따르는 여자를 따르세요.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야 사랑을 주고받는 온전한 인연을 맺게 됩니다." 그래도 글라우코스는 스킬라를 원했다.
키르케는 스킬라가 사는 시칠리아의 어느 해변가로 가 바닷물에 독약을 붓고 주문을 외웠다. 스킬라는 평소처럼 물속에 뛰어들었다.
놀랍게도 한 무리의 뱀과 괴물들이 자신의 주위를 감쌌다. 허리까지는 인간 여성, 허리 아래로는 6개의 개 머리와 12개의 다리가 달린 괴물로 변한 것이다.
차츰 스킬라의 성격도 외모와 마찬가지로 흉악해져 뱃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웠다. 나중에 스킬라는 오디세우스의 병사 여섯명을 잡아 먹었고, 아이네이아스의 배를 ...
원문 링크 : 글라우코스와 스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