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안모옥온성정채갱향 심안모옥온성정채갱향 心安茅屋穩性定菜羹香 = 심안모옥온성정채갱향 마음이 안정되면 초가집이라도 평온하고, 성정이 정해지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40대가 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마음이 안정되었다는 것이다. 10대때는 나 나름대로 학교생활하기에도 많이 서툴고 버거웠던 듯하고, 20대때는 계약직을 자주 다니며, 평생 다닐 직장 잡는 것에 집착했던 듯하다. 30대때는 남들과 비교해서 평균치도 안되는 나의 스펙과 모아놓은 돈에 무너졌던 듯하다. 40대를 기다리며 폭풍같이 들었던 모든 생각들은 모두 정리가 되었다. * 서툴고 버거운 것은 그냥 인정하고 포기할 건 무시하고 내버려두자. * 평생 나를 지킬 것은 직장이 아니라 건강한 나의 몸과 정신이다. * 남과 비교해서의 내가 해내야 할 평균치란 없다. 모두 출발이 달랐고, 과정이 달랐다.
현재 기준으로 미래의 나까지 평준화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자산도 중요하지 않다.
내가 가진 자본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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