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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자리를 탓하지않는다

 나무는 자리를 탓하지않는다

오늘도 1만 5천보 걸었어요. 나무는 자리를 탓하지 않고, 묵묵히 자랄 뿐이다.

큰 울림이있는 말입니다. 저의 인연들은 저에게 감사함과 다정함을 줍니다.

어제 회의 준비를 했을뿐인데.. 선물을 받았어요.

사랑하는 언니에게 망고를 선물했는데 기쁘게 받아주셨어요. 운동화를 선물해준 친구에게 귤을 보냈습니다.

기쁘게 받아주네요~ 나무를 자리를 탓하지 않죠. 묵묵히 자라납니다.

저도 나무같은 사람이되려구요. 바람이불어서 나뭇잎이 흔들리더라도 기둥은 변함없고..

잎들이 초록색에서 단풍색 낙엽이되어 사라져도 뿌리는 굳건한 사람이 될게요. 가끔 저에게 사람들이 말합니다.

여려보이는데 너무 강하다고요. 그 말에 동의하지도 반하지도 않습니다.

일단 나를 욕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고 내 할일합니다. 나무처럼 변화무쌍하지만 일관성있으며 자연의 순리처럼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