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카드모스

 카드모스

지중해 동쪽 페니키아 지방에 시돈이라는 작은 나라가 있었다. 시돈의 왕 아게노르는 에우로페라는 예쁜 딸을 두었다.

제우스는 황소로 변신해 에우로페에게 다가가 자신이 어렸을 때 자란 크레타 섬의 여왕으로 삼는다. 에우로페는 소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크레타 섬에 왔다.

훗날 사람들은 크레타 섬과 그리스 등지를 에우로페의 이름을 따서 유럽이라고 불렀다. 에우로페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미노스, 사르페돈, 라다만티스 삼형제를 낳았다.

삼형제 중 미노스가 왕이 되어 크레타 문명을 일으켰다. * 황소가 공주를 태우고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자 아게노르 왕은 왕자를 불렀다. "카드모스, 어서 황소를 찾아가 누이를 찾아오너라.

찾지 못하면 돌아오지도 말라." 에우로페를 찾아 나선 카드모스는 알 수 없는 에우포레의 행방과 돌아갈 수 처지에 델포이 아폴론 신전에서 신탁을 듣는다.

여 사제 "카드모스여, 누이는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찾을 생각하지 마라. 대신 들판에서 옆구리에 보름달 모양의 무늬가 있는 흰 암소...

원문 링크 : 카드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