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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주는 도서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나를 찾아주는 도서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나는 다시 '나'에 대해 생각한다. '별것'이 될 줄 알았는데 '아무것'이 된 나를. 2022년 힐링도서 추천 타인을 이해한다는 건 마주 앉아서가 아니라 그의 주변을 돌며 옆에서 위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그렇게 입체적으로 본 다음에 '친절하다'고 '냉정하다'고 '비열하다'고 말해도 늦지 않다. 성급하게 '좋아요'나 '싫어요'를 누르지는 말자.

기대와 실망을 타인에게 씌우지 말자. 그것은 내 몫이다.

현재의 목표 달성에 열심인 사람은 과거의 자신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자기 연민은 우울함이나 무기력과 사촌지간.

책을 읽고 좋았던 점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책 제목처럼 책 속의 글이 정감있고 따뜻했다.

내 나이 올해 40세. 50을 지나고 있는 언니의 생각과 깨달음을 따뜻하게 느낄 수 있었다. 나를 아껴주는 친한 언니가 삶의 지혜를 재미나게 풀어 들려주는 이야기 같았다.

특히나 좋았던 점은.. 한번쯤 고민해보면 좋을 문제들을 깔끔하게 녹여서 큰 주제마다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