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오늘은 마음상담소를 가는 날입니다. 마음봄상담센터 마음봄상담센터가 있네요.
저는 일반 의사선생님과 대면진료를 합니다. 마음이 좀 괜찮은 상태인가요?
오늘은 사람과의 관계에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때로는 내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힘들지 눈에 보이면서도..
아직도 회복하지 못한 것이 보이면서도 나를 붙잡고 하소연을 합니다. 대부분 친구욕.
친척욕. 상사욕.
자식걱정.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
그 사람 고민의 깊이는 나에게 있어, 사과를 먹을까? 바나나를 먹을까?
정도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입니다. 열심히 들어줄 수 는 없으나, 예의만 지켜 겨우 시간을 보내버리면..
너에게 이야기하면, (네가 상황이 안좋으니까..) 부끄럽지도 않고..
(인간관계를 많이 정리했으니) 소문날리도 없고.. 좋다고 말을 마무리합니다.
그렇게 너의 모든 감정을 내게 밀고 나면, 나는 네가 날 가치없이 대했다는 것에.. 마음이 언짢아 다른 친구에게 전하며 하소연하는 것보다...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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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