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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우 미노타우로스가 갇힌 미궁 라비린토스

 반인반우 미노타우로스가 갇힌 미궁 라비린토스

미노타우로스 미노타우로스는 반인반우의 괴물. 에게해 남단의 크레타의 통치권을 갖게 된 미노스 왕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게 지원 요청 그 증표로 제물로 바칠 흰 소를 보내달라 함.

포세이돈은 보호를 약속하며 잘 생긴 흰 소를 한마리 보내줌. 너무나 멋진 흰 소를 받고 보니 미노스 왕의 마음은 달라졌음.

크레타의 왕 미노스는 이 황소를 제물로 바치지 않았다. 미노스 왕은 포세이돈이 보낸 흰 소를 자신의 가축으로 삼고, 대신 다른 흰 소를 제물로 바침.

화가 난 포세이돈은 왕비 파시파에가 황소에게 욕정을 품게 했다. 파시파에는 소에게 향하는 욕정을 참을 수 없었고, 다이달로스를 찾아가 텅 빈 나무 암소를 만들어달라 부탁.

대장장이 다이달로스는 실제 모습과 똑같은 암소를 만들어 그 속에 파시파에가 들어갈 수 있게 했다. 파시파에는 미노스의 황소에게 욕정을 느껴 나무 암소의 뱃속으로 들어갔다.

황소는 이를 진짜 암소인줄 착각하고 교접했다. 몇 달 후 파시파에는 반은 사람, 반은 황소의 모습을...